소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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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소음순 성형 수술 후기 _1달차_알콜과 성수술 후기 2020. 12. 23. 14:32
https://deagul.tistory.com/12 간단하게? 소음순 성형 수술 후기 -10일차 실밥 풀기 https://deagul.tistory.com/11 간단하게? 소음순 성형 수술 후기 -3일차 소독후기 https://deagul.tistory.com/9 간단하게? 소음순 성형 수술 후기 -1일차 https://deagul.tistory.com/8 간단하게? 소음순 성형.. deagul.tistory.com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라기 보다는 일단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써보면 일단 한달이 지나서 의사선생님은 미백을 하러 오라고 했지만 일단은 2달이 지난 지금도 가지 않고 있음... 아마 안가지 않을까.. 아픔을 알아버려서.. 그리고 굳이 거기가 핑크색일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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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소음순 성형 수술 후기 - 병원 선정수술 후기 2020. 9. 10. 20:43
일단 숱한 광고글들 사이에서 적나라한 후기가 없는 것 같아서 기록용으로 혹은 나처럼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소음순도 다 제각각으로 생겼다. 소음순 성형을 하는 것은 할례를 하는 것이다. 여성의 성기를 불필요하게 예뻐? 보이기 위해서 성형을 하는 것은 문제다. 산부인과 갔더니 의사가 성형을 강요하더라 불쾌하다. 이런 일화들을 읽으면서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른데 저렇게 강요나 부정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사실 나는 내 몸에 관심이 정말 많고 성적 호기심도 왕성하고, 올바른 성 인식을 위해 부단히 노력? 을 해왔다. 각설하고 소음순 성형은 일단 10대 때 부터 내 소원?이랄까 ㅎㅎ 그런 느낌이었다. 남들이 쌍꺼풀 성형, 코 성형을 찾..